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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시민생활 안정 종합대책’ 추진
-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가 다가오는 설 연휴(2.15~18)를 맞아 지역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 분야별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
-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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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형배 광산구청장, 전대병원 어등산관광단지 이전 제안
- 민형배 광주 광산구청장이 1일, 어등산 관광단지를 전남대병원 이전 부지로 제안했다. 이날 지역 일간지 보도에 따르면 전남대병원 측은 공간 부족 등을 이유...
-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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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재난안전상황실 기능 강화
- 광주광역시가 재난발생 시 상황전파, 초동대처 등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재난안전상황실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이번 재난안전상황실 기능 ...
-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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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화피앤씨 라헨느, NS홈쇼핑서 '더블업 볼륨커버스틱' 론칭
- 지난해 150억 매출을 돌파하며 볼륨커버스틱 돌풍을 일으킨 세화피앤씨 라헨느 볼륨커버스틱이 2018년을 맞이해 한층 강력한 성능과 용량으로 업그레이드된 시...
-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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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주민과의 대화’ 성료
-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가 지난 8일부터 25일까지 열린 행정을 구현하고 주민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2018년 주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쳤...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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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휠체어 무상대여 서비스 ‘눈길’
-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가 등록 장애인 및 보행약자들의 편의를 위해 ‘휠체어 무상대여서비스’를 시작해 눈길을 끈다.휠체어는 몸이 불편한 어르신, 질병과...
- 201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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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공동주택 경비원 고용불안 해소에 팔 걷어
- 광주광역시는 ‘공동주택 경비원 고용안정 협업팀’을 구성해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한 공동주택 경비원 등의 고용불안 문제에 적극 대응한다고 25일 밝혔다. ...
-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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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구 송정1동 강광민, 대한민국 주민자치위원 대상 수상
- 지난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제5회 대한민국 주민자치대회’ 및 ‘대한민국 주민자치대상’ 시상식에서 광산구 송정1동의 강광민 주민자...
-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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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학으로 삶을 성찰한 시민들 책 펴다
- 『마음속에 시끄러운 소리를 잠재우려/물건을 버린다/잡념을 버린다 // 지금은 필요치 않는 것들을 내 보내고/텅텅 빈 장롱을 보니/나에게 필요한 것/그리 많...
-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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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안심마을 ‘도란도란 마음나눔 동행’ 눈길
- 광주·전남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주관 ‘치매안심마을 시범사업’에 선정된 동구가 치매환자 및 가족이 고립되지 않고 꾸준히 사회활동에 참여...
-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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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청소년친화도시 인증 ‘박차’
-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가 지난해 여성친화도시 재인증과 고령친화도시 인증에 이어 3대 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2018년 상반기 유니세프 아동․청소년친화도...
-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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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인시장․예술의 거리, 亞문화예술 거점 육성
- 광주광역시가 대인시장과 예술의 거리를 아시아문화예술 거점으로 육성하는데 박차를 가한다. 광주시는 2018년 ‘아시아 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 운영...
-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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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전국순회 경청투어' 개최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과 민주정책연구원(김민석 민주연구원장)은 오는 25일 오후4시 대구 엑스코 신관 320호에서 '한걸음 더! 전국순회 경청투어'를 개최한다...
-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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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 달라진 방문간호사업 ‘눈길’
-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는 주민 건강특성에 따른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018년 찾아가는 건강관리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관...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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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문화전당 주변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정비 완료
-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는 지난해 10월 착공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정비사업을 19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자전거·보행자 겸용도...
- 20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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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파란불’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등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파란불이 켜졌다. 광주시는 유네스코 사무국에서 무등산권지...
-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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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도로망 개선…도심기능 활성화 꾀한다
- 광주광역시가 올해 대대적인 도로망 개선사업을 통해 도심기능 활성화를 꾀한다. 시 종합건설본부는 시민 교통불편 해소를 목적으로 올해 총 717억원의 사업...
-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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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장현 시장, 전기차 한국 대표로 중국 간다
-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중국 EV(전기차)100인포럼’ 참석 차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다. 특히 이 포럼을 주최하는 ‘EV100인회’는 지난해에 ...
-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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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동구, 선교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급물살’
- 지난 2006년 4월 개발제한구역 해제 이후 10여년 넘게 지지부진했던 선교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최근 사업자 선정으로 추진 급물살을 타고 있다. 동구에 따르면, ...
-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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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시일반 라면 모은 고사리 손
- 광주 광산구 도산동에 있는 하늘태권도 아동들이 16일 도산동주민센터를 찾아와 라면 10상자를 기탁했다. 라면은 태권도를 배우는 아동들이 6개월 전부터 한푼...
-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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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예총회장, 주차 차량 들이받고 도주…4일 만에 피해자에 연락 논란
충북 단양군의 문화예술을 책임지는 민간단체장이 음주 의혹은 아니지만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도 즉시 사고 조치를 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나 논란이 일고 있다.피해자 B씨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5일 오후 7시 50분께 단양읍 별곡리의 한 주택가에서 발생했다. B씨가 집 근처에 세워둔 자신의 차량(K7 승용차)을 가해 차량이 들이받은 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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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레드카펫 ‘부직포 논란’…행사 품격 추락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지난 9일 폐막했지만, ‘레드카펫 부직포 논란’은 여전히 지역사회와 문화계에서 회자되고 있다.올해 영화제 개막식에서 깔린 레드카펫은 고급 직물 대신 얇고 쉽게 구겨지는 부직포 재질에 가까웠다는 지적을 받았다. 겉으로는 붉은색으로 도포돼 있었지만, 두께 감이나 질감 면에서 국제 영화제의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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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주식 활용 PRS로 7천억 조달…적자·차입 압박 속 돌파구 찾기
8일 업계에 따르면 이차전지 양극재 기업 에코프로가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을 통해 약 7천억 원 규모 자금을 조달한다. 직접 조달에 한계가 있는 만큼 자회사 에코프로비엠 주식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8일 업계에 따르면 에코프로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PRS 계약을 추진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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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화산 여행 중 한국인 인플루언서 추락사
20대 한국인 여성이 몽골 북부 화산 정상에서 사진을 찍다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정부에 따르면 여행 인플루언서 A씨는 지난달 28일 몽골 불간 주 오랑터거 화산 정상 부근에서 촬영 도중 강풍에 휘말려 10m 아래로 떨어져 현장에서 사망했다. 그는 9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SNS 인플루언서로, 당시 몽골 북부 지역을 여행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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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기도사회적경제박람회, 평화·기후·돌봄·기회 주제로 수원서 개막
[뉴스21 통신=홍판곤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공동 주최하는 ‘2025년 경기도사회적경제박람회’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사람을 위한 사회적경제로 세상을 더 이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평화·기후·돌봄·기회 등 4대 주제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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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화로 다시 뛰는 마을기업, 지속가능한 도약의 길
[뉴스21 통신=홍판곤기자 ] 지난 7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마을기업 지원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은 현장에서 “15년 만의 결실”로 불리고 있다. 2010년대 초반부터 사회적경제 기본법 제정 논의가 있었지만 번번이 좌절되었고, 마을기업은 매번 지자체별 한시적 예산과 공모사업에 의존해야 했다. 그러나 2025년 여름, 드디어 법적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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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의원 선거 참패 후폭풍…이시바 총리 11개월 만에 물러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7일 오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민당 총재직 사임을 공식 표명했다. 그는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에는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며 “새로운 리더를 선출하는 절차를 개시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일본은 내각제 국가로, 다수당 대표가 총리직을 맡는다. 현재 제1당은 자민당이므로 자민당 총재 교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