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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영의원, 17일 <2050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세 신설방안>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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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공수처법' 7분만에 일사천리로 처리...국민의힘"도둑질도 절차 밟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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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정국 혼란 죄송"...'추·윤 사태' 사과?.."공수처 출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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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 군, 경찰 동원해 수도권 역학조사 역량 강화 하라"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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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국정 지지율 긍정 37.4% vs 부정 57.4%...부정평가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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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관대표회의 오늘 열린다...'판사 사찰' 의혹 채택 되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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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위, 자치경찰 도입 국수본 신설 등 경찰개혁법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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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법안 1소위, ‘조두순 재범 방지법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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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1년, 직장 내 갑질문화 근절을 위한 입법 및 정책 보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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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의원, “종부세 과세이연제 도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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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베트남과 기업인 특별입국 합의...내년부터 14일 격리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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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윤석열 '직무복귀 법원결정' 에 즉시 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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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지지율 39%, 민주당도 동반하락...추미애·윤석열 갈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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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의혹'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검찰 조사후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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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위한 맞춤형 급여안내 제도...사회보장급여법’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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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의원, "창원 특례시 법안(인구100만이상) 국회 상임위원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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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영 의원, 정부가 갑질 피해기업 지원토록 하는 「상생협력법 개정안」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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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취임후 지지율 최저치 30%대...민주당도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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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내년 예산 558조 통과, 국가채무 956조원 늘어... 재정부담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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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예총회장, 주차 차량 들이받고 도주…4일 만에 피해자에 연락 논란
충북 단양군의 문화예술을 책임지는 민간단체장이 음주 의혹은 아니지만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도 즉시 사고 조치를 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나 논란이 일고 있다.피해자 B씨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5일 오후 7시 50분께 단양읍 별곡리의 한 주택가에서 발생했다. B씨가 집 근처에 세워둔 자신의 차량(K7 승용차)을 가해 차량이 들이받은 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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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레드카펫 ‘부직포 논란’…행사 품격 추락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지난 9일 폐막했지만, ‘레드카펫 부직포 논란’은 여전히 지역사회와 문화계에서 회자되고 있다.올해 영화제 개막식에서 깔린 레드카펫은 고급 직물 대신 얇고 쉽게 구겨지는 부직포 재질에 가까웠다는 지적을 받았다. 겉으로는 붉은색으로 도포돼 있었지만, 두께 감이나 질감 면에서 국제 영화제의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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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주식 활용 PRS로 7천억 조달…적자·차입 압박 속 돌파구 찾기
8일 업계에 따르면 이차전지 양극재 기업 에코프로가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을 통해 약 7천억 원 규모 자금을 조달한다. 직접 조달에 한계가 있는 만큼 자회사 에코프로비엠 주식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8일 업계에 따르면 에코프로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PRS 계약을 추진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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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화산 여행 중 한국인 인플루언서 추락사
20대 한국인 여성이 몽골 북부 화산 정상에서 사진을 찍다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정부에 따르면 여행 인플루언서 A씨는 지난달 28일 몽골 불간 주 오랑터거 화산 정상 부근에서 촬영 도중 강풍에 휘말려 10m 아래로 떨어져 현장에서 사망했다. 그는 9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SNS 인플루언서로, 당시 몽골 북부 지역을 여행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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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기도사회적경제박람회, 평화·기후·돌봄·기회 주제로 수원서 개막
[뉴스21 통신=홍판곤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공동 주최하는 ‘2025년 경기도사회적경제박람회’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사람을 위한 사회적경제로 세상을 더 이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평화·기후·돌봄·기회 등 4대 주제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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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의원 선거 참패 후폭풍…이시바 총리 11개월 만에 물러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7일 오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민당 총재직 사임을 공식 표명했다. 그는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에는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며 “새로운 리더를 선출하는 절차를 개시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일본은 내각제 국가로, 다수당 대표가 총리직을 맡는다. 현재 제1당은 자민당이므로 자민당 총재 교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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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덤프트럭 바퀴 분리 사고…의식 못 찾은 여고생 127일째
어린이날 발생한 덤프트럭 바퀴 분리 사고로 중상을 입은 여고생이 넉 달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가운데, 30대 트럭 운전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과천경찰서는 8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덤프트럭 운전기사 A씨를 지난달 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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