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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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드러난 아동학대 사망 사건
세 살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와 연인이 구속 기로에 섰다.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은 19일 아동학대치사와 시신 유기 혐의를 받는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를 진행했다.친모는 2020년 2월 경기 시흥의 한 아파트에서 친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남성은 숨진 아이의 시신을 경기 안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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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 BTS 공연 앞두고 ‘팬 성지’로 들썩
BTS 멤버들의 얼굴이 등장하는 대형 전광판 앞과 공연 홍보 문구가 설치된 계단 일대에는 인증사진을 남기려는 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주변 상점들은 BTS 관련 굿즈로 매대를 채우며 특수를 기대하고 있으며, 인근 식당들도 인력을 늘리는 등 손님 맞이에 분주한 모습이다.명동 일대 역시 최근 외국인 관광객이 눈에 띄게 증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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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가스전 공습에 중동 긴장 최고조
세계 최대 해상 가스전 가운데 하나인 사우스파르스 가스전이 이스라엘의 폭격을 받았다고 이란 국영 매체가 보도했다.사우스파르스 가스전은 이란 전체 천연가스 생산의 70% 이상을 담당하는 핵심 시설이다. 이와 연결된 이란 남부의 천연가스 정제시설 단지도 함께 공습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이스라엘이 그동안 테헤란 내 연료 저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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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카드로 동맹 압박 강화
강한 불만을 드러내며 동맹의 지원에 선을 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새로운 방식의 압박에 나섰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문제를 언급하며 “우리가 잔재를 완전히 제거하고 호르무즈 해협 이용 국가들이 책임지게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느냐”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반응이 미온적이던 동맹국들이 서둘러 움직이게 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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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정상회담 앞두고 긴장 완화 기대
‘도움이 필요 없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속내는 명확히 드러나지 않았지만, 일본 정부는 일단 한숨을 돌린 분위기다.특히 예정된 미·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구상해 온 호르무즈 해협 호위 계획이 현실화되기 어려운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는 기대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 정부는 당초 준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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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기준금리 3.5~3.75% 두 차례 연속 동결
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연 3.5~3.75% 수준에서 동결했다. 지난해 12월 금리 인하 이후 두 차례 연속 동결 결정이다.고용 시장에 대해서는 고용 증가세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실업률에는 큰 변화가 없다고 평가했다. 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다소 높은 수준이라고 진단했다.연준은 관세 영향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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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한인 사회 ‘새 시대’ 연다… 필리핀 클락서 제4기
아시아 지역 22개국 한인 사회를 대표하는 리더십이 필리핀 클락에서 새롭게 닻을 올린다.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AFK)와 아시아한상총연합회는 오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필리핀 클락 ‘퍼스트 클락 호텔’에서 ‘제4기 출범식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4기 리더십의 공식 출범을 선포하고, 아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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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2026년 강서구민 생활안전보험' 운영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일상생활 속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강서구민 생활안전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서구는 2024년부터 상해 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은 구민을 위해 생활안전보험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총 898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총 지급액은 1억 3,226만 원에 달했다. 1인당 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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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자 모집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4월 9일(목)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강서구민의 평생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성인들의 역량 개발을 돕기 위해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155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 원을 지급한다. 선정된 강서구민은 전국 이용권 등록기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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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봄철 화재 예방 총력… “산불·주택화재 선제 대응 강화”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3월 13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차 소방지휘관 회의에서 봄철 대형산불 및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논의하고, 선제적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박성열 소방본부장을 비롯해 소방본부 각 과·실·단장과 도내 전 소방서장이 참석해 주요 당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