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도움이 필요 없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속내는 명확히 드러나지 않았지만, 일본 정부는 일단 한숨을 돌린 분위기다.
특히 예정된 미·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구상해 온 호르무즈 해협 호위 계획이 현실화되기 어려운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는 기대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 정부는 당초 준비한 의제를 중심으로 회담이 진행되기를 바라고 있다.
일본 언론들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일본의 2차 대미 투자 계획이 확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해당 계획에는 미국 내 천연가스 발전 시설과 소형 원자로 건설 등에 약 100조 원 규모의 투자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 과정에서 자위대 파견을 요구할 경우에는 원칙적인 입장을 유지하며 대응한다는 방침도 정리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수시로 바뀌는 데다 회담 도중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일본 내부에서는 여전히 신중한 시각과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
“인천 연극, 다시 날다”… 44회 연극제 내달 1일 개막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역 연극계의 창작 역량을 결집하고 시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제44회 인천연극제’가 오는 4월 1일부터 18일까지 문학시어터와 학산소극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인천시가 후원하고 (사)한국연극협회 인천광역시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연극제는 ‘인천 연극, 다시 날다’를 슬로건으로 ...
“쓰레기 처리부터 여가까지”… 인천시, 송도 환경기초시설‘전면 업그레이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주민 편익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송도자원환경센터와 자원순환지원센터, 송도스포츠파크에 대한 상반기 정기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약 17억 원을 투입해 3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진행된다. 대상 시설은 인천에서 발생하는 연간 생활폐기물 14만 톤, 재활용폐기물 1만 톤...
삼척시, 취약시설 차열페인트 도장사업 추진…폭염 대응 강화
□ 삼척시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지역 주민의 건강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차 취약시설 차열페인트 도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계읍 내 마을회관, 경로당, 어린이집 등 지역 주민과 노인·어린이 등이 주로 이용하는 취약시설 6개소를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추진되며, 지붕과 외벽에 차열페인트를 도장해 .
삼척시, 퇴원환자 ‘안심귀가’돕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
□ 삼척시가 퇴원 환자가 병원을 떠난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 의료·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삼척시는 3월 26일 오후 5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삼척의료원, 선한이웃병원, 도경요양병원 등 지역 내 주요 의료기관 3개소와 「퇴원환자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