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연 3.5~3.75% 수준에서 동결했다. 지난해 12월 금리 인하 이후 두 차례 연속 동결 결정이다.
고용 시장에 대해서는 고용 증가세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실업률에는 큰 변화가 없다고 평가했다. 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다소 높은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연준은 관세 영향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고유가로 인해 소비자들의 기대 물가 수준도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 활동은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지난해 12월보다 상향 조정했으며, 실업률 전망은 기존 수준을 유지했다.
물가 상승률 전망은 2.7%로 제시해 이전보다 0.3%포인트 높여 잡았다. 다만 내년에는 물가 흐름이 다시 기존 경로로 복귀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의 에너지 가격 상승은 단기적인 영향에 그칠 것으로 판단했다.
금리 인하 횟수에 대해서는 올해 한 차례, 내년 한 차례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다만 불확실성이 매우 크다고 제롬 파월 의장은 강조했다.
이 같은 결정 이후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는 이틀 연속 상승세를 마감하고 1% 이상 하락했다. 미 국채 금리는 상승 마감했다.
한편 파월 의장은 자신에 대한 미 법무부 조사가 종료되기 전까지 이사직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장악 시도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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