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BTS 멤버들의 얼굴이 등장하는 대형 전광판 앞과 공연 홍보 문구가 설치된 계단 일대에는 인증사진을 남기려는 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주변 상점들은 BTS 관련 굿즈로 매대를 채우며 특수를 기대하고 있으며, 인근 식당들도 인력을 늘리는 등 손님 맞이에 분주한 모습이다.
명동 일대 역시 최근 외국인 관광객이 눈에 띄게 증가하며 활기를 되찾고 있다.
공연 당일에는 약 26만 명 규모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02년 FIFA 월드컵 당시 거리 응원 인파를 웃도는 수준이다.
경찰은 지상 8m 높이에 설치한 관측 카메라를 활용해 제곱미터당 2명 이상 밀집되지 않도록 인파를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특공대 인력을 배치하고, 폭파 협박 등 위협 행위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0시를 기점으로 사흘간 서울 종로구와 중구 일대의 테러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조정하며 경계 태세를 강화했다.
“인천 연극, 다시 날다”… 44회 연극제 내달 1일 개막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역 연극계의 창작 역량을 결집하고 시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제44회 인천연극제’가 오는 4월 1일부터 18일까지 문학시어터와 학산소극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인천시가 후원하고 (사)한국연극협회 인천광역시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연극제는 ‘인천 연극, 다시 날다’를 슬로건으로 ...
“쓰레기 처리부터 여가까지”… 인천시, 송도 환경기초시설‘전면 업그레이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주민 편익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송도자원환경센터와 자원순환지원센터, 송도스포츠파크에 대한 상반기 정기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약 17억 원을 투입해 3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진행된다. 대상 시설은 인천에서 발생하는 연간 생활폐기물 14만 톤, 재활용폐기물 1만 톤...
삼척시, 취약시설 차열페인트 도장사업 추진…폭염 대응 강화
□ 삼척시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지역 주민의 건강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차 취약시설 차열페인트 도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계읍 내 마을회관, 경로당, 어린이집 등 지역 주민과 노인·어린이 등이 주로 이용하는 취약시설 6개소를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추진되며, 지붕과 외벽에 차열페인트를 도장해 .
삼척시, 퇴원환자 ‘안심귀가’돕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
□ 삼척시가 퇴원 환자가 병원을 떠난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 의료·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삼척시는 3월 26일 오후 5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삼척의료원, 선한이웃병원, 도경요양병원 등 지역 내 주요 의료기관 3개소와 「퇴원환자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