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이 교통 여건이 열악한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치매안심센터의 복지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누
릴 수 있도록 맞춤형 이동 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
군은 지난 21일, 관내 택시업체인 (유)창평택시, (유)선경택시와 ‘치매안심센터 이용 어르신의 이동 편의 증진
을 위한 치매안심택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벽지 거주자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치매안심센터의 전문적인 서
비스를 이용하는 데 겪는 물리적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과 민간 택시업체가 손을 잡고 ‘이동권 보
장’이라는 복지 사각지대 해결에 나선 것이다.
■ 안전한 송영 서비스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협약에 따라 양 택시업체는 치매안심센터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전담 송영(가정과 센터 간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치매 환자와 보
호자의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배려하는 ‘치매 친화적 교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안전한 외출
을 도울 예정이다.
군은 사업 운영 전반에 걸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사업의 안정성
을 확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치매안심택시는 서비스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어르신들이 상담과 돌봄을 받는 데 어려움
이 없도록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걱정 없
이 생활할 수 있는 안심 담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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