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그룹, 거창군 학생에게 5,000만 원 장학금 지원
[뉴스21 통신=김희백 사회2부기자] 거창군은 3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거창군 모범 학생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진민 귀뚜라미 그룹 회장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장학생, 학부모 등 90여 명이 참석해 미래를 향한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함께 격...
[뉴스21 통신=이준범 ]
전남 나주시가 지석천을 따라 이어지는 자전거길을 전면 개통하며 영산강과 연계한 광역 자전거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 여가와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새로운 명품 라이딩 코스를 선보였다.
나주시는 지난 2일 지석천 자전거길 나주 구간(산포~남평) 6.11km 조성을 완료하고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통으로 광주, 나주, 화순을 잇는 지석천 자전거길이 하나로 연결되며 이용자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이번 사업은 기존 영산강 자전거길과 연계하여 사계절 자연경관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구간 정보: 산포면 ~ 남평읍 (6.11km)
코스 특징: 유채꽃밭, 갈대밭, 철새 등 사계절 자연경관을 즐기는 자연 친화형 경로
연계 효과: 기존 영산강 자전거길 이용자들이 지석천 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 다변화된 기반 마련
지석천 자전거길은 남평읍 주요 상권을 지나는 구간을 포함하고 있어, 라이더와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나주시는 이번 개통이 단순한 이동로 확보를 넘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관광 활성화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석천 자전거길은 시민의 여가 공간이자 소중한 관광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나토 탈퇴’ 발언…유럽, 자력 방어 체계 구축 나서
도널드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탈퇴를 공개적으로 시사하자, 유럽 주요국들은 미국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고 자력 방어 체계를 강화하는 전략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 승인 없이 탈퇴는 어렵지만, 공개 언급만으로도 ‘회원국 공격 시 공동 방어’라는 나토 5조의 신..
백경현 구리시장 ‘1천 원 전세’ 해명, 법적·도덕적 의혹 해소엔 ‘역부족’
[구리=서민철 기자]백경현 구리시장이 최근 불거진 ‘1,000원 전세’ 및 ‘차명 재산’ 의혹에 대해 “악의적 음해”라며 반박에 나섰으나, 정작 핵심 쟁점에 대한 법적 소명은 빠져 있어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오히려 백 시장이 내놓은 해명이 차명 재산 의혹을 뒷받침하는 정황으로 해석되면서 사법 당국의 조사가...
트럼프 연설, 승전 선언인가 패권 피로의 고백인가
지난 1일 도널드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은 겉보기에는 승전 연설처럼 들렸지만, 실상은 미국이 아직 정리하지 못한 전쟁을 승리로 포장하려는 정치적 메시지라는 분석이 나온다.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군사력이 사실상 무너졌다고 선언하면서도, 앞으로 2~3주간 추가 공격 계획을 밝히는 등 승리와 미완의 ..
광주 호남대 중국인 유학생, 허위 미국 학위로 비자 변경 논란
광주 호남대학교에 편입한 중국인 유학생 100여명이 허위 미국 대학 졸업장을 활용해 체류 자격을 바꾼 정황이 드러나, 관계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단순 서류 미비를 넘어 조직적 개입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2일 호남대와 출입국 당국에 따르면 출입국관리법 위반 의혹을 받는 유학생은 112명으로, 이들은 지난해 3월 중.
트럼프 대외 전략, 미국 경제 압박으로 되돌아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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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해법 엇갈린 국제사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책임을 동맹국에 돌리면서 국제사회 대응이 외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군사력보다는 유럽 주도의 외교 공조와 유엔 논의가 앞서는 분위기다.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영국 정부에 따르면 영국은 40여 개국 외교장관 화상회의를 열고 해협 재개방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프랑스, 독.
경찰 ‘별’ 28명 승진 내정…경무관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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