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그룹, 거창군 학생에게 5,000만 원 장학금 지원
[뉴스21 통신=김희백 사회2부기자] 거창군은 3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거창군 모범 학생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진민 귀뚜라미 그룹 회장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장학생, 학부모 등 90여 명이 참석해 미래를 향한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함께 격...
사진=JTBC뉴스영상캡쳐
테헤란 인근의 주요 교량 B1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됐다. 이란 국영TV는 알보르즈주에 위치한 B1 교량이 약 한 시간 간격으로 두 차례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B1 교량은 테헤란과 서부 카라즈를 연결하는 중요한 통로로, 중동에서 가장 높은 다리 중 하나이자 이란의 상징적 구조물로 여겨져 왔다.
이번 공격은 도널드 트럼프이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을 석기시대로 만들겠다”며 2~3주간 강력한 공습을 예고한 직후 이뤄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이 B1 다리를 공격했음을 확인하며, 추가 공격 가능성을 경고했다.
공습으로 2명이 사망하고 다수가 부상했으며, 영상과 사진에는 교량 정중앙이 뚝 끊어지고 검은 연기가 치솟는 모습이 담겼다. 미국 군사 전문 매체는 이번 공격이 민간 시설까지 확대될 가능성을 우려하며, 국제법상 전쟁 범죄 논란을 제기했다.
이란 측은 즉각 보복을 예고하며, 이스라엘과 인근 국가의 주요 교량을 공격 대상으로 언급하는 등 지역 기반 시설에 대한 위협이 확대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평화 협상을 촉구하기 위한 것임을 강조하며, 미국의 군사 능력 사용에 대한 경고를 유지했다.
“지나가다 그냥 못 지나쳤어요”... 대구역에 군위 로컬푸드 ‘북적’
“지나가다가 그냥 못 지나쳤어요. 신선해 보여서 바로 들어왔습니다.” 4월 3일 개장한 군위로컬푸드 직매장 대구역점이 첫날부터 시민들의 발길을 끌어모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대구역을 오가는 시민들은 매장 앞에 진열된 신선한 농산물과 활기찬 개장 행사에 이끌러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췄고, 매장 안은 장을...
의성조문국박물관, 주말엔 박물관-보물함 냅킨아트 체험 운영
의성군(군수 김주수)조문국박물관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우리 문화유산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주말엔 박물관 - 보물함 냅킨아트 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중한 물건을 담는 보물함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만들기 활동과 전통 문양에 담긴 상징과 숨은 의미를 .
이지혜, 성형 전 관상이 더 좋다는 평가에 당혹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성형 전 관상이 현재보다 더 좋다는 전문가의 평가를 받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2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와 남편 문재완이 관상 및 족상 전문가 김백문 씨를 만나 인생 상담을 받는 영상이 공개됐다. 김 씨는 이지혜의 과거 사진과 현재 얼굴을 비교하며 “원판 관상이 더 좋..
트럼프 ‘나토 탈퇴’ 발언…유럽, 자력 방어 체계 구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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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 ‘1천 원 전세’ 해명, 법적·도덕적 의혹 해소엔 ‘역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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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연설, 승전 선언인가 패권 피로의 고백인가
지난 1일 도널드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은 겉보기에는 승전 연설처럼 들렸지만, 실상은 미국이 아직 정리하지 못한 전쟁을 승리로 포장하려는 정치적 메시지라는 분석이 나온다.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군사력이 사실상 무너졌다고 선언하면서도, 앞으로 2~3주간 추가 공격 계획을 밝히는 등 승리와 미완의 ..
광주 호남대 중국인 유학생, 허위 미국 학위로 비자 변경 논란
광주 호남대학교에 편입한 중국인 유학생 100여명이 허위 미국 대학 졸업장을 활용해 체류 자격을 바꾼 정황이 드러나, 관계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단순 서류 미비를 넘어 조직적 개입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2일 호남대와 출입국 당국에 따르면 출입국관리법 위반 의혹을 받는 유학생은 112명으로, 이들은 지난해 3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