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그룹, 거창군 학생에게 5,000만 원 장학금 지원
[뉴스21 통신=김희백 사회2부기자] 거창군은 3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거창군 모범 학생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진민 귀뚜라미 그룹 회장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장학생, 학부모 등 90여 명이 참석해 미래를 향한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함께 격...
사진=픽사베이
한국인이 많이 찾는 휴양지 발리에서 외국인을 겨냥한 강력범죄가 잇따르면서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이 여행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대사관은 지난 1일 안전공지를 통해 최근 짐바란, 스미냑, 짱구 등 주요 관광지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며, 현지 방문 시 신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밝혔다.
공지에 따르면 지난 2월 15일 밤 짐바란에서는 우크라이나 국적 남성이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던 중 일당에게 납치된 뒤, 다음 날 훼손된 시신으로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어 지난달 23일에는 네덜란드 국적 남성이 자신이 머물던 빌라 앞에서 오토바이를 탄 남성 2명에게 흉기 공격을 받아 숨졌으며, 같은 날 클럽에서 귀가하던 중국인 여성이 호출한 오토바이 택시 기사에게 성폭행을 당하는 사건도 벌어졌다.
또 24일 새벽에는 스미냑의 한 호텔에서 호주 국적 여성이 경비원에게 성추행을 당했고, 다음 날에는 짱구 지역 호텔 프런트 직원이 중국인 여성을 성추행해 경찰에 신고되는 등 유사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대사관은 야간 이동 자제, 신뢰할 수 있는 교통수단 이용, 숙소 보안 확인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준수할 것을 강조하며, 범죄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나가다 그냥 못 지나쳤어요”... 대구역에 군위 로컬푸드 ‘북적’
“지나가다가 그냥 못 지나쳤어요. 신선해 보여서 바로 들어왔습니다.” 4월 3일 개장한 군위로컬푸드 직매장 대구역점이 첫날부터 시민들의 발길을 끌어모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대구역을 오가는 시민들은 매장 앞에 진열된 신선한 농산물과 활기찬 개장 행사에 이끌러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췄고, 매장 안은 장을...
의성조문국박물관, 주말엔 박물관-보물함 냅킨아트 체험 운영
의성군(군수 김주수)조문국박물관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우리 문화유산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주말엔 박물관 - 보물함 냅킨아트 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중한 물건을 담는 보물함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만들기 활동과 전통 문양에 담긴 상징과 숨은 의미를 .
이지혜, 성형 전 관상이 더 좋다는 평가에 당혹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성형 전 관상이 현재보다 더 좋다는 전문가의 평가를 받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2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와 남편 문재완이 관상 및 족상 전문가 김백문 씨를 만나 인생 상담을 받는 영상이 공개됐다. 김 씨는 이지혜의 과거 사진과 현재 얼굴을 비교하며 “원판 관상이 더 좋..
트럼프 ‘나토 탈퇴’ 발언…유럽, 자력 방어 체계 구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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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 ‘1천 원 전세’ 해명, 법적·도덕적 의혹 해소엔 ‘역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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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연설, 승전 선언인가 패권 피로의 고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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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호남대 중국인 유학생, 허위 미국 학위로 비자 변경 논란
광주 호남대학교에 편입한 중국인 유학생 100여명이 허위 미국 대학 졸업장을 활용해 체류 자격을 바꾼 정황이 드러나, 관계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단순 서류 미비를 넘어 조직적 개입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2일 호남대와 출입국 당국에 따르면 출입국관리법 위반 의혹을 받는 유학생은 112명으로, 이들은 지난해 3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