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 중심 책임경영 실천으로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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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은 1일(화), 학생과 학부모에게 양질의 교복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지원하는 교복을 대상으로 품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복 품질관리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검사는 춘천, 원주, 강릉 각 2개교 총 6개교의 동․하복을 대상으로 △교복 사양서에 표기된 혼용율의 정확도, △유해물질(PH, 아릴아민 등) 검출 유무 등 교복의 품질 및 안전성을 점검한다.
도교육청은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해 직접 교복을 구입하여 한국의류시험연구원, FITI시험연구원 등 공인시험기관에 품질검사를 의뢰해 11월말까지 검사를 완료하고 각 학교에 검사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교복 품질에 이상이 있을 경우 각 학교는 계약사항에 따라 업체에 주의 및 교환 요구를 할 수 있으며 계약법에 따라 부정당업자 제재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도교육청 전봉주 예산과장은 “이번 교복 품질검사를 통해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의 품질을 높이고, 학생․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양질의 교복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전·보건 중심 책임경영 실천으로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선도
                        
                        [뉴스21 통신=최세영 ] ▲ 청사시설 안전점검중인(좌부터)김영동 경인지역본부장, 김정숙직업능력개발부장, 김경롼 시설물 관리원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김영동)는 2025년 안전보건책임경영 계획에 따라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보건 활동을 충실히 수행하여,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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