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삼성전자 주가가 연일 최고가를 경신했다.
어제 삼성전자의 종가는 16만 9천100원으로, 이틀 연속 역대 최고가 기록을 다시 썼다.
시가총액은 1천1조 원을 넘어서며 국내 상장사 가운데 처음으로 이른바 ‘천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주가가 5만 원 선에 머물며 위기설까지 나왔던 시점과 비교하면, 기업 가치가 3배 이상 불어난 셈이다.
이 같은 상승 흐름 속에서 추가 상승 여력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도 나온다.
주가 대비 수익성을 나타내는 주가수익비율, PER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경쟁사 마이크론의 약 60% 수준에 머물러 있다.
타이완의 대표 기업 TSMC와 비교해도 낮은 수준으로, 벌어들이는 이익에 비해 주가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다는 해석이다.
다만 성장 구조의 불균형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된다.
최근 주가 상승이 HBM과 D램 등 메모리 반도체 호황에 크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도체 사업부 가운데 시스템반도체 설계와 위탁생산 부문은 모두 적자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스마트폰과 가전 등 주력 완제품 사업 역시 성장세가 둔화된 상황이다.
이 때문에 메모리 업황이 둔화될 경우를 대비한 사업 구조 개선과 체질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슈퍼 사이클 이후를 대비한 삼성전자의 혁신 전략이 향후 주가 흐름의 방향을 가를 것으로 보고 있다.
강원도 인제군, 2028년 고속철 개통 맞춰 ‘역세권개발’ 에 집중
인제군이 2028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을 앞두고 지역의 공간 구조와 경제 지도를 전면 재편하는 역세권 개발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철도 개통이 가져올 변화를 지역 발전의 기회로 삼아 ‘7만 군민 행복, 1000만 관광 실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용산)에서 속초까지 이.
2026년 숲 가꾸기 패트롤 근로자 채용 공고
서귀포시는 산림청 직접 일자리 사업인 ‘2026년 숲가꾸기 패트롤 기간제 근로자’를 2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선발 규모는 총 7명이며, 산림 정비 현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예초기 사용 및 숙련된 조작이 가능한 자를 자격 요건으로 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2026년 3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근무하...
남부민2동 천마사, 설맞이 떡국떡 나눔
남부민2동 천마사(주지 도명스님)은 지난 1월 3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을 위해 떡국떡 300봉지를 후원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였다.이번 후원은 천마사 주지 도명스님과 신도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를 나누고자 기금을 마련하여 준비되었다.천마사 도명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