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 중심 책임경영 실천으로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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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지난 8일 시정 혁신 및 삼척형 적극행정을 위해 부시장 주재로 “목요4시 모임” 을 개최했다.
이번 목요4시모임의 주제는 삼척형 적극행정 추진과제 중 하나인 『일 잘하는 삼척 만들기』구성 및 활동방향이다.
『일 잘하는 삼척 만들기』 추진단은 조직의 활력 증진을 위한 세대간, 직급간, 부서간 유연하고 창조적인 조직 업무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T/F팀으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여 3개분야(제도혁신, 문화혁신, 업무환경혁신), 7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 제도혁신 분야(2개팀)는 복무제도팀, 보상제도팀으로 구성, 공무원의 복무환경 혁신과 일 잘한 공무원에 대한 보상체계 개선 ▲ 문화혁신 분야(2개팀)는 조직문화팀, 재정문화팀으로 구성, 업무방식에 대한 개선, 예산활용에 대한 개선에 대해 다룬다. 마지막으로 ▲ 업무환경혁신 분야(3개팀)는 협업시스템팀과 업무시스템팀, 사무공간혁신팀으로 구성, 조직 협업문화 조성과 직원 적극행정/소극행정에 대한 평가, 디지털 업무환경 조성, 직원 사무공간 환경에 대해 다룬다.
이번 회의에서는 소통과 협업 시스템 구축과 일 잘하는 조직과 직원에 대한 인센티브 적극 시행, 일 잘하는 조직을 위한 회의방식개선으로 스마트회의 시행 T/F팀을 별도로 구성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였다.
소통과 협업시스템 구축 논의내용으로는 소통·협업 조정관 제도 도입, 직원 소통의 장 마련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 일 잘하는 부서와 직원에 대한 인센티브 시행에 대한 논의내용으로는 시정시책에 대한 아이디어 적극발굴, 공무원에 대한 우수공무원 선정 및 적극행정 공무원 및 부서평가에 대한 확실한 인센티브 부여에 대해 논의하였다. 마지막으로 ▲ 일 잘하는 조직을 위한 회의방식개선으로 스마트회의 시행 T/F팀을 별도로 구성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였다.
회의를 주재한 심 부시장은 “일 잘하는 삼척 만들기를 통해 일하는방식의 혁신, 낡은 업무관행의 개선 등으로 조직의 새로운 활력 및 시너지효과를 창출하여 시민편익 증진 극대화가 목표다.”라고 말하면서 “일 잘하는 삼척을 만들어 시민 편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전·보건 중심 책임경영 실천으로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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