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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봉사단체 '굿피플' 줍줍 봉사활동 이태헌 익산 분실장
  • 기사등록 2021-04-06 13: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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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 전북) 이태헌 기자 = 익산시 봉사단체 '굿피플'은 2021년 3월 30일  왕궁 소재지 용화저수지로 줍줍봉사활동에 나섰다


"줍줍"봉사활동은 굿피플에서 쓰레기를 보면 줍자줍자라는 뜻으로 만든 줄임말 이다.


용화저수지는  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 용화리에 자리하고 있는 저수지로 중상루 연안을 따라 각종 수촉가

발달하여있어 좋은 낚시터로 평가받고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용화저수지를 방문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저수지이지만 환경정리가 잘 되고있지 않다는 소식을 들은 굿피플 회원들이 줍줍봉사활동에  나섰다.


용화저수지일대는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상황이 좋지 않았다.


동네 입구, 큰 도로변 옆에 자리하고 있어 사람들이 오고가기 좋은 환경에 있어서인지 많은 쓰레기들이 길가에 즐비하고 있었다.


입구주변을 정리하고 저수지안쪽으로 들어갔다.


저수지 안쪽으로 가보았더니 정말 더 많은 쓰레기 무더기들이 있었다.


저수지에 낚시하시는 분들의 시민의식이 결여된 모습에 너무 눈쌀이 찌푸려지는 관경이었다.


쓰레기대부분은 피티병, 부탄가스, 캔음료, 라면봉지등 낚시에 사용되었던 생필품이 대부분이었다.


가지고 온 쓰레기를 가지고 가기만 했어도 이렇게 많은 쓰레기기 모여 있지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또한 낚시인들이 많은 저수지에 간이 화장실도 없고 쓰레기분리수거장도 없는걸 보니 행정과, 시민의식이 결여되어

있음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다.


쓰레기가 너무많아 저수지까지 다 들어가 수질오염도 시키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런 쓰레기 문제가 해결되지 않다면 우리 후손에게 깨끗한 모습의 용화저수지는 물려줄수 없을 거라 생각이 들었다.


하루에 처리하기 힘든 쓰레기 양이어서 다음에 다시한번 들를것을 약속하고 나왔다.


봉사 단체인 굿피플 유기영 회장은 손이필요한 곳에 발빠르게 움직이는 굿피플이 되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봉사단체가 되겠다는 말을 전했다.


또한 굿피플이란 단체를 소개 하려고 한다.


회장-유기영, 총무-양지성 산하 회원님들로 이루어진 좋은 사람들이라는 뜻을 가지고 만든 봉사단체입니다.


봉사하는데 뜻을 두고 조그마한 힘을 보탠다면 더 아름다운 사회가 만들어질 것을 바라며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하는 봉사가 아닌 보여주기 봉사가 아닌, 정말 필요로 하는 하는 봉사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굿피플은 2020년 익산시 자원봉사센터에 가입하여 더 체계적인 봉사계획을 세우고 활동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하고 있는 회원분들이 많이계셔도움이 필요한 곳에 회원들의 재능기부 할수 있는 봉사도 계획중에 있습니다.


작년처럼 명절, 연말연시에는 작게나마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필품기부나 성금 기부도 할 계획에 있습니다.


또한 굿피플은 자녀들에게도 어렸을때부터 봉사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지식으로만 성장하는 자녀가 아닌

마음까지 따뜻하게 자랄수 있는 자녀를 양성 하고자 자녀와 함께하는 봉사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봉사 모임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은 양지성 총무에게(010-7112-2777) 연락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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