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코로나19로 휴장 상태에 있던 물놀이형 유원시설 ‘스파밸리’가 11일 개장함에 따라, 대구시는 이용객들의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 스파밸리 개장 대비 모의훈련에서 거리두기를 하고 있다.대구시는 10일 오후 3시 대구시와 달성군, 스파밸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훈련을 진행했다.
모의훈련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물놀이형 유원시설 생활방역 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관리가 이뤄지고 코로나19 상황 발생 대처능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실시되었다.
▲ 스파밸리 개장 대비 모의훈련 사진또한 스파밸리 관리자와 직원들이 직접 시연하는 방식으로, 시연 내용은 이용자가 직접 방문하는 것을 가정해 입장 시 최신 열화상카메라 발열체크, QR코드 활용 방문자 체크, 개인물품(수영복, 수경, 스노클 등) 사용 안내 등 입장관리와, 물놀이장 이용 시 생활속 거리두기(썬베드 거리띄우기, 휴식 시 거리두기 확보), 브레이크 타임 시 방역소독, 락커룸 및 샤워시설 1칸 띄우고 사용 등 물놀이장 관리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스파밸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방역 관련 매뉴얼을 다시 한번 숙지하게 되었으며, 미흡한 부분은 개장 전 보완해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훈련으로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방문객들의 안전한 이용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