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21통신) 박창남 기자 = 달서구는 오는 10일 10시 30분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우수자원봉사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0 상반기 자원봉사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한다.
▲ 사진은 기사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 = 네이버캡처
이번 시상식은 자원봉사 현장에서 헌신·봉사하는 자원봉사자와 단체를 발굴·표창하여 귀한 자원봉사 활동 장려를 위해 마련한 자리로 대구광역시장 표창 8명, 달서구청장 표창 32명 등 총 40명의 유공자를 시상한다.
특히, 시상식 전에는 누적 자원봉사 일만(10,000)시간 이상 봉사자의 핸드 프린팅식을 하여 달서구자원봉사센터 명예의 전당에 헌액 할 예정이다.
핸드프린팅 수(10,000시간 이상): 11명(2016~2019)
달서구는 이번 시상식을 통해 지역사회를 움직이는 구심체로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증대하여 자원봉사 일등도시 달서구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60만 인구의 28%를 차지하는 17만 여명의 자원봉사자로 사람이 사람을 돌보는 자원봉사 선두도시의 자부심을 높여 줄 예정이다.
달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나눔과 봉사의 정신으로 희망이 함께하는 달서구를 만들어 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이번에 수상하는 자원봉사 유공자 모두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아울러 17만 달서구 자원봉사자들께 다시 한 번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