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 중심 책임경영 실천으로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선도
                                [뉴스21 통신=최세영 ] ▲ 청사시설 안전점검중인(좌부터)김영동 경인지역본부장, 김정숙직업능력개발부장, 김경롼 시설물 관리원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김영동)는 2025년 안전보건책임경영 계획에 따라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보건 활동을 충실히 수행하여,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
                            
                        (대구=뉴스21통신) 박창남 기자 = 달서구는 오는 27일 오후 1시 월배축구장에서 초등학교 및 중학교 축구클럽이 참여하는 ‘2020 달서구 I-리그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I-리그 축구대회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매월 1회 부별 리그전으로 개최된다. 초등학교 1~2학년부 11팀, 3~4학년부 12팀, 5~6학년부 10팀, 중등부 7팀 등 총 40개팀 500여명의 선수가 리그에 참여한다.
I-리그는 2013년 대한축구협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달서구와 달서구체육회가 지금까지 8년간 꾸준히 개최하고 있는 대표적인 달서구 축구대회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쳐있는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I-리그의 'I'는 infinite(무한한), imagine(상상하다), impress(감동하다)의 영문 이니셜로, 아이들에게 무한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리그, 아이들이 상상하고 꿈꾸며 감동하는 유소년축구리그를 의미한다.
달서구청장은 “생활 속 거리 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안전하게 I-리그 축구대회를 진행하여 유·청소년들이 집콕생활로 받은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유·청소년 축구클럽 활성화로 축구 종목 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전·보건 중심 책임경영 실천으로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선도
                        
                        [뉴스21 통신=최세영 ] ▲ 청사시설 안전점검중인(좌부터)김영동 경인지역본부장, 김정숙직업능력개발부장, 김경롼 시설물 관리원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김영동)는 2025년 안전보건책임경영 계획에 따라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보건 활동을 충실히 수행하여,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
                    
                
                            건강을 위한 점핑 운동----시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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