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 중심 책임경영 실천으로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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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운영 중인 지하철 2호선 용산역 5번 출구에 소재한 ‘대구기업명품관’에서 오는 6월26일(금)부터 7월12일(일)까지 17일간 『대한민국동행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소비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6개 중앙부처의 지원과 유통업체들의 참여로 진행되며, 대구기업명품관도 이번행사에 맞춰 대구시민과 방문고객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구매고객에 사은품 증정과 최고 80% 가격할인 행사를 병행하여 내수 진작에 동참하기로 했다.
우선 5만원이상 구매고객에 대해 행사 기간 중 매일 선착순 60명에 대해 비빔면(5입)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대구공동브랜드관 쉬메릭을 포함한 40여 입점업체는 다양한 지역 우수제품 할인행사와 별도의 사은행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포인트 카드 발급행사를 진행하여 카드 발급고객에게 소정의 사은품 증정과 모든 구매카드 고객에게 구매금액의 1%를 적립하여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최무근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전국적 규모의 『대한민국동행세일』행사 참여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켜 지역제조업체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의 될 수 있는 행사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행사준비를 한 만큼 행사 기간 중 많은 방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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