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달서구, 감사원 주관 2020년 자체감사활동 평가
  • 박창남 대구취재본부
  • 등록 2020-06-11 13:38:52

기사수정
  • 달서구가 광역시 내 자치구 중 최초이며 유일하다

(대구=뉴스21통신) 박창남 기자 = 달서구는 전국 49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2020년(19년 실적) 자체감사활동 심사’결과 광역시 내 자치구 중 유일(최초)하게 3회 연속 최고(A)등급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감사인프라,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등 4개 분야에 대해 심사하여 평가하고 있다.
이번 심사는 전국 495개 기관 및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달서구는 2018년부터 3년 연속 최고(A)등급으로 선정되는 등 감사행정의 모범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3년연속 최고등급(A) 선정은 달서구가 광역시 내 자치구 중 최초이며 유일하다.


이번 평가에서 달서구는 예산집행의 낭비적 요소 사전방지를 위한 일상감사 강화, 소신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면책규정 완화, 반복지적사항 재발방지를 위한 교육·홍보·제도 개선, 수감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감사, 보조금 등 주민생활 밀접한 취약분야 집중감사, 제도개선 모범사례 발굴을 통한 실효성 확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달서구청장은 “올해 감사원 심사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구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문제 해결형 감사, 먼저 찾고 개선하는 사전 감사체계를 구축하겠다. 또한, 수감기관(부서)별 맞춤형 사후감사로 조직문화의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자체감사 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공정하고 청렴한 달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3.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4.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5.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