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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환경재단 에버그린21-안산지역자활센터 에너지복지 공동추진 업무협약 체결
이정수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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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kt,‘수원 스마트시티 구축’업무협약 체결
이정수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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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중국 광저우 춘계 수출입상품 교역회 참가
이정수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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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43회 어버이날 기념식 개최
이정수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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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공항 이전 관련 사전설명회 열려
이정수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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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경찰, 소외된 이웃을 챙기기 위한 유관단체 간담회 개최
김형호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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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야간 농업경영자 과정 교육생 모집!
청양군은 재배·가공·유통·마케팅 등 농식품 6차산업화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한 전문 농업경영인 육성을 위해 내달 2일부터 야간 농업경영자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만 70세 이하의 군민으로 산야초에 기초지식이 있는 선도 농업인 및 최근 3년 이내 청양군 농업인대학과 야간 아카데미 졸업자 중에서 80명 내외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야간 농업경영자 과정은 지난해 산야초반에 이어 산약초 심화반으로 편성해 산채, 야초, 약초, 틈새작목 등 신소득 작목에 대한 재배기술부터 마케팅까지의 비즈니스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경영인을 양성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농업인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자긍심을 높이며, 신소득 모델을 제시해 농가 소득증대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강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미래역량담당(940-4720∼2)으로 전화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형호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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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청양읍민 화합 한마당 축제 오는 9월 19일 개최하기로…
김형호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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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날 기념 경로잔치 청양 곳곳에서 열려
가정의 달과 제43회 어버이날을 맞아 청양군 각지에서 웃어른을 공경하고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행사가 풍성하게 열렸다.
정산면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광생리, 와촌리 등 6개 마을이 자체적으로 어버이날 행사를 가졌으며, 화성면 용당리와 농암2리도 각각 7일, 8일 마을 경로잔치를 열었다.
또한 오는 9일에는 운곡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한영, 조제순)가 관내 500여명의 어르신들을 초청해 운곡초교 어울림관에서 경로잔치를 열고 식사 대접과 카네이션 달아주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남·여 최고령 노인과 최고령 노인부부 표창이 있으며 식후행사로 면 풍물단 공연, 인기가수 초청공연, 각설이 공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대치면도 이날 면사무소 광장에서 면민 1000여명을 초청해 면민의 날 행사로 경로위안 잔치를 열고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의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한영 운곡면새마을회장은 “현재 농촌지역이 노령화가 심화되면서 소외된 노인들에 대한 관심증대가 더욱 절실해졌다”며 “웃어른을 공경하고 경로효친 분위기를 조성해 잘사는 청양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호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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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춘서커스 ‘초인의 비상’ 청양 공연, 대성황
김형호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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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 어버이날 기념 효도잔치 열어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병운)은 8일 제43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지역 어르신 200명을 모시고 복지관 대강당에서 어버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충남도립대학교 학생들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 무료 점심특식 제공, 축하공연, 발마사지 등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석화 청양군수는 “고령화 현상으로 노인문제가 점차 사회문제로 야기되고 우리의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마저 희미해져가는 이때에 어버이날 행사를 계기로 우리 사회에 효 실천 사상이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형호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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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재단 이종원 초대 대표이사 임명장 수여
김흥식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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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아∼ 반갑다!
청양군이 방문관리대상자 및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운영하는 ‘걸음아, 나 살려라!’ 건강걷기 프로그램이 참가자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걸음아, 나 살려라!’는 군 보건의료원의 방문보건사업으로 고혈압, 당뇨, 관절염 등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자와 내소 재활 서비스를 받고 있는 장애인 4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3월부터 시작해 청양읍 소재 백세공원과 생태공원을 순회하는 맞춤형 보행훈련으로 1차∼3차 과정을 진행했다.
또한 8일 실시한 4차 과정에서는 녹음이 우거진 칠갑산 등산로를 이용해 심신의 안정 및 재활치료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평소 등산을 할 기회가 적은 방문관리 및 재활치료 대상자들로 고혈압․당뇨 측정 및 스트레칭을 사전에 실시하고 간호사와 물리치료사, 자원봉사자 등이 동행한 안전하고 유익한 산행을 실시했다.
특히, 문화해설사로부터 칠갑산에 대한 전설 및 내 고장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한 참여자는 “가까운 곳에 이렇게 좋은 등산로가 있어도 거동이 불편해 그동안 이용하지 못했다”며, “간호사와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안전하고 즐겁게 등산을 마쳤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울창한 숲길 칠갑산에서의 삼림욕을 통해 만성질환 관리 및 우울증 완화, 치매예방 효과까지 거둘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걷기 및 등산을 통해 만성질환 등 건강관리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군 보건의료원은 오는 7월까지 격주 금요일마다 건강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정신보건담당(940-454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형호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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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맞춤형 복지급여 개편 준비에 만전
청양군은 오는 7월부터 맞춤형 복지급여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전담 T/F팀 구성을 구성하고 주민홍보 및 전산시스템 정비 등 사전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새롭게 개편되는 맞춤형 복지급여는 지난 2000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현행 기초생활보장제도를 개선‧보완한 제도다.
기존의 경우 가구의 소득이나 부양의무 기준을 초과해 지원 대상에서 탈락하면 모든 지원이 중단됐지만, 새로 시행되는 제도에서는 수혜자 개개인의 특성과 조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게 된다.
특히, 부양의무자의 기준이 합리적인 수준으로 완화되고 생계, 의료, 주거, 교육 등 급여별 선정 기준이 각기 다르게 적용돼 군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부응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사회복지 담당자 및 보조인력을 대상으로 제도 개편사항에 대한 교육을 실시 숙지토록 하고, 내달 1일부터 12일까지 신규자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행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가구에 보다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대대적인 주민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노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존 수급자는 별도 신청이 필요 없으며 신규 신청자는 소득·재산조사에 시일이 소요되므로 집중신청기간을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호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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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나눔’버스승강장 설치 협약 체결
이정수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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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중국 광저우 캔톤페어에서 406만 달러 상담
이정수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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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 정평천 자전거도로 정비공사 완료
이정수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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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역 먹거리 안전 책임진다.
이정수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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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016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 개최
이정수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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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부부 위한‘Love&Healing 캠프’연다.
용인시 처인구 보건소는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난임 부부를 위한 ‘Love & Healing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2007년 17만 8천여 명이었던 난임 부부가 2014년 20만 8천여 명으로 16%가량 증가했고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계속되는 노력에도 실패로 이어지고 임신에 성공하더라도 유산․사산에 대한 불안감으로 쉽게 우울증에 노출되며, 이 같은 스트레스와 초조함은 또 다시 난임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되어 정서적 고통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따라서 난임 치료를 위한 의료적인 방법과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프로그램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처인구 보건소는 난임 부부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안정과 정신적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Love&Healing 캠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난임부부의 힐링을 위한 미술 심리치료, 소중한 아가 맞이 편지쓰기로 총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관내 심리 상담센터 소장님이 직접 강의,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문적인 미술심리치료를 통해 그 동안 애씀과 긴장을 내려놓고, 힐링의 시간을 마련해 난임 부부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자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보건소에서는 난임 부부 의료비(체외수정, 인공수정)도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 150% 이하 부부에게 연중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Love&Healing 캠프” 프로그램과 의료비 지원에 관한 문의사항은 처인구 보건소 모자보건지원센터(031-324-4929)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수
201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