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이스트빌리지에서 화재로 인한 진압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이스트빌리지는 상업 및 주거지로 인기있는 지역으로 가스 폭발로 인한 화재로 12명이 부상을 입었다.
AFP PHOTO/EDUARDO MUNOZ ALVAR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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