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도쿄에서 열리는 장애인 올림픽 시설 검사를 위한 방문에 덴마크 프레데릭 왕세자와 크라운 메리 왕세자비가 크루즈 보트 위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덴마크 왕세자 부부는 3일간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2020년 도쿄에서 열리는 장애인 올림픽 종목으로 태권도가 채택돼 화제를 모았다.
AFP PHOTO / KAZUHIRO NOGI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8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