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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 피해로 한쪽 다리를 잃은 콜롬비아 군인이 메델린에서 재활치료 일부인 배구 활동 준비를 하고 있다.
콜롬비아 정부와 반군단체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는 지난 7일 지뢰 제거에 합의해 반세기에 이른 콜롬비아 내부 내전의 종식에 첫발이다.
AFP PHOTO/RAUL ARBOL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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