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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유경제 이끄는 30여 개 기업 총출동 '공유축제' 개최
  • 박신태 본부장
  • 등록 2018-09-04 19: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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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유문화‧서비스 체험의 장 ‘2018 공유서울페스티벌’ 7일(금)~9일(일) 문화비축기지
  • 초소형 전기차, 전동킥보드 등 공유 모빌리티 체험, 공유자전거 달리기 대회 등
  • RC카 조종, 수공예, 일러스트 초상화 등 30여 개 공유기업이 준비한 이벤트 풍성

(뉴스21통신/서울서부취재본부)= 물건과 공간을 소유하는 대신 빌려 쓰고, 개개인이 가진 지식과 재능을 나누는 공유가 일상이 되고 있다.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회원수 60 명을 돌파했고, 주택가의 부족한 주차공간 문제 해소를 위해 거주자우선주차장을 공유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쑥쑥 자라는 우리아이 옷은 교환하고, 면접 때만 입는 정장도 살 필요 없이 대여해서 입을 수 있다. , 건물을 여러 개의 작은 공간으로 나눠 함께 쓰고 함께 일하는 공유 사무실도 더 이상 낯선 개념이 아니다.

 

 국내 공유경제를 이끄는 기업단체들이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시민 누구나 공유문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공유축제가 열린다. 서울시는 7()~9() 3일 간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2018 공유서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사진: 서울시 제공)

 전동킥보드, 초소형 전기차, 근력보조형 휠체어, 공유버스, 보관창고, 중고책, 유아제품 공유부터 쿠킹, 메이크업, 요가 같은 취미생활이나 버킷리스트를 함께 이룰 사람들을 이어주는 플랫폼까지, 30여 개 공유기업단체가 총출동한다. 각 기업별 부스에서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고, RC카 조종, 반려동물 인식표나만의 귀걸이 만들기, 목공, 3D 멍냥이 피규어 색칠하기 같은 다양한 액티비티도 열린다.

 

 , 위워크(WeWork) 코리아(사무실), 에어비앤비(Airbnb)(숙박), 그린카(차량), 모두컴퍼니(주차장) 등 각 분야 공유기업 대표들이 참여해 공유경제와 관련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포럼과 릴레이 강연도 3일 간 진행된다.

 

 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밤도깨비야시장과 연계해 푸드트럭이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사하고, ‘2018 대한민국 버스킹 콘테스트본선에 TOP20의 버스킹 공연을 비롯한 전시공연 프로그램, 캠핑의자와 해먹에서 쉬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야외도서관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린다.

 

 ‘2018 공유서울 페스티벌공유로 일상은 축제가 된다를 주제로 공유체험 프로그램 공연전시 포럼강연, 크게 세 가지 분야로 진행된다.

 

▲ (사진: 서울시 제공)


 공유서울 페스티벌은 서울시가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공유서울박람회2016년 박람회+콘퍼런스 형식의 공유서울 페스티벌 확대 개최한 후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시는 앞으로 공유서울 페스티벌을 공유경제 분야의 비엔날레로 개최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공유체험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유 정책을 소개하는 공유정책존공유기업들의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공유기업존자전거, 전동킥보드, 공유차량, 주차장 등 교통 관련 기업들의 공간인 모빌리티존길거리 농구대회, 자유투 경진대회 등 활동형 프로그램이 열리는 액티비티존으로 구성된다.

 

  공유정책존 : 나눔카, 따릉이, 공구대여소, 물품공유, 거주공간 및 주차공간 공유, 공공데이터 개방과 공유기업 지원 등 서울시의 공유정책을 소개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듣는다.

 

 공유기업존 : 소셜 액티비티 플랫폼인 프립에서 캘리그라피 부채엽서 만들기, 플러스펜 수채화 그림 엽서, 가죽 나뭇잎 북마크 만들기 같은 수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버킷리스트 실현 플랫폼인 플라이어스에서는 참여자가 7초 동안 움직이는 모습을 카메라로 찍어서 60페이지의 작은 책자로 만들어 가져가는 '7초 동영상 플립북', 일러스트로 나의 캐릭터를 담은 초상화를 그려주는 '네컷사진(증명그림)' 같은 이색 프로그램이 열린다.

 

 모빌리티존 : 민간 공유자전거 기업인 S-bike 주최로 공유자전거를 타고 문화비축기지 언덕 가장 빨리 달리기(뚜르드 스바잌)와 가장 천천히 달리기(스바잌 느림보 대회) 대회가 열린다. 이밖에도 전동킥보드, 근력보조형 휠체어 서비스, 장애물을 피해 주차하는 RC 주차게임,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시승체험 등이 열린다.

 

 액티비티존 : 강당, 운동장 등 학교 시설물 공유 서비스 '스쿨쉐어링' 주최하는 시민참여형 3X3 농구대회(8~9, 사전신청)가 열린다. SNS인증, 어플 다운로드 등을 통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 (사진: 서울시 제공)


 이밖에도 7개 시립청소년수련관이 합동으로 진행하는 연합캠프 '유스핑'에서는 캠핑용 소품과 다양한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을 운영하고 밀랍초 만들기, 4차산업혁명 기술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움직이는 미래체험관'을 운영한다. '청소년 권리를 공유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권리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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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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