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21통신] 이영남 기자 = 동부경찰서 용전지구대(대장 김창준)에서는 대여성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2018. 8.7. 14:00 대전복합터미널 및 이마트 등 대형마켓 화장실 등에 대한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활동을 실시하고 여성전용 주차장이 설치된 곳에는 조도의 밝기를 확인하는 등 범죄예방 활동을 실시하였다.
김창준 용전지구대장은“앞으로도 꾸준하고 주기적인 순찰과 점검활동을 통하여 대여성범죄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여성들이 보다 안전하게 화장실 및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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