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21통신] 이영남 기자 = 대전 둔산경찰서 월평지구대(대장 한광림)에서는 2018. 7. 12.(목) 20:00 ∼ 22:00 1365자원봉사자, 시민경찰,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지역경찰 등 60여명과 함께 「우리동네 지키미 둔지미 탄력순찰」을 실시했다.
‘탄력순찰’이란 지역주민들이 희망하는 순찰장소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수렴한 후, 순찰희망 장소의 지리적 특성과 위험도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지역경찰의 순찰노선을 지정·운영하는 것이다.
이번 탄력순찰에는 시민·학생자원봉사자 등 지역주민들이 함께 하여, 지역 공동체 중심의 예방치안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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