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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콜롬비아 안티오키아주 메델린에서 투우싸움과 닭 싸움에 대해 동물 학대 행진을 벌이며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콜롬비아 북부 투르바코에서 전통적인 칼와 돌, 발길질을 하며 소가 죽을 때까지 폭력을 행사하는 동영상이 퍼지면서 학대 논란이 이어졌고 시민들은 거리로 나와 학대 시위 행진을 벌이고 있다.
AFP PHOTO/Raul ARBOLEDA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