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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정부군 공습으로 인해 부상입은 소녀가 시리아 아랍 적신 의료센터(SARC)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수십 차례의 시리아 정권 공격으로 인해 동부 고타 지역의 시민 82명이 숨지고 지난해 11월 이후 최악의 맹습이었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가 말했다.
AFP PHOTO / ABD DOU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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