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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에서 친러 분리주의 반군이 탱크로 인해 붕괴된 건물 옆을 지나가고 있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정부군은 친러 반군 공격에 의해 7명의 시민과 5명의 군인이 숨진 것에 대해 친러 분리주의 세력을 비난했다.
AFP PHOTO/ ANDREY BORODU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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