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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멕시코 게레로주 아카풀코의 화장터에서 60구의 시신이 발견돼 범죄의학수사요원이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멕시코 경찰은 어린이를 포함한 60구의 시신에 대해 1년 전 화장터를 폐쇄한 후 방치한 화장터 소유자 수사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AFP PHOTO/Pedro PAR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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