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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피살당한 여기자 추모...'나는 가우리다' 김가묵
  • 기사등록 2017-09-07 12: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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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 SAJJAD HUSSAIN[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인도내 힌두교 극단주의자들을 비판하던 타블로이드 매체 편집장 가우리 란케쉬(55)가 괴한의 총에 맞아 자택에서 사망했다. 한 시민이 가우리를 추모하며 '나는 가우리다'라는 해시태그를 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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