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내 힌두교 극단주의자들을 비판하던 타블로이드 매체 편집장 가우리 란케쉬(55)가 괴한의 총에 맞아 자택에서 사망했다. 한 시민이 가우리를 추모하며 '나는 가우리다'라는 해시태그를 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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