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에서 '기적의 나사렛 예수상'(Jesus de La Merced) 행렬 동안 향을 태우는 가톨릭 신자들. 과테말라에서는 신도들이 스페인 식민지 시절부터 부활절기간에 이 예수상을 들고 수도를 가두 행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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