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엠마> 등으로 영국인들이 사랑하는 여성 작가 제인 오스틴이 영국 10파운드 지폐의 새 얼굴이 됐다. 42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지 그는 올해 200주기를 맞는다. 새 지폐는 오는 9월부터 유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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