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항공이 정원 초과로 항공권을 판매, 오버부킹 된 비행기에서 승객을 강제로 끌어 내리는 내용의 영상이 퍼져 논란이 일고있는 가운데 유나이티드 항공 측이 CNBC와의 인터뷰에서 "승객의 '미성숙한(immature)' 행동이 모두를 방해했다"고 주장해 보이콧 움직임이 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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