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사형 집행 건수가 지난해 1031건으로 3분의 1 이상 줄었다고 국제 앰네스티가 밝혔다. 기록된 사형 건수의 87%는 이란(567명), 사우디 아라비아(154명), 이라크(88명), 파키스탄 (87명) 순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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