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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설 명절 연휴 기간 비상진료체계 가동
  • 김문기
  • 등록 2026-02-11 22: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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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의원.약국 150곳 당직 운영
  • 정읍아산병원 응급실 24시간 유지

정읍시청사 전경


[뉴스21통신/김문기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연휴 기간에는 정읍시 보건소 및 보건진료소 12개소 외 병·의원 99개소, 약국 51개소 등 총 150개 기관이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됐다.

 

특히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정읍아산병원은 연휴 기간 내내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해 위급 상황에 대비하며, 보건기관과 일부 병·의원에서도 일자별 외래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시민들이 복약 지도를 받거나 의약품 구매를 할 수 있도록 휴일 지킴이 약국을 운영하고, 공공심야약국인 '샘골약국'은 연휴 기간 매일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돼 늦은 밤에도 시민들이 의약품을 구매하거나 복약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정읍시 보건소는 연휴 기간 중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상황실에서는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진료 가능한 병원과 약국 정보를 안내하는 등 의료 체계가 차질 없이 작동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 진료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정읍시보건소(063-539-6137~8) ▲보건복지상담센터(129)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앱(E-Ge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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