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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한식을 사랑하는 외국인중 최고의 한식 요리왕을 선발하기 위한 「2015 지구촌 한국의 맛 콘테스트」최종 결승전이 8. 28(금) 13:00, 서울 여의도 KBS공개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치러진 결승전에는 치열한 예선전과 준결승을 거쳐 오른 5명중 최종 우승자는 미국의 Grant sato씨가 차지했으며 우승자에게는 송하진 전북 도지사가 시상식에 직접 참석, 미화 1만불을 전달하였다
진신권 본부장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