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수도 카트만두의 더르바르 광장에서 유네스코 문화유산이 지진으로 인해 붕괴된 이후의 모습이다.
네팔은 지난 6월 지진으로 인해 8500명이 숨지고 50만 가구가 주택 붕괴로 지역을 떠난 것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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