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수도 멕시코 시티에서 의문의 죽음으로 떠나간 사진기자 루벤 에스피노사의 장례식에 가족과 동료들이 모여 무덤 앞에 카메라를 늘어놓고 애도를 표하고 있다.
에스피노사는 지난 금요일 멕시코시티 주거지역에서 손이 묶이고 온 몸에 고문의 흔적으로 숨진 채 발견되었다.
AFP PHOTO / ALFREDO ESTR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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