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응웬 탄 둥 총리가 태국을 방문해 태국의 프라윳 찬오차 총리와 함께 방콕의 정부청사에서 환영 행사에 참석했다.
베트남 응웬 탄 둥 총리는 양국 관계 강화를 위해 태국을 방문했다.
AFP PHOTO / PORNCHAI KITTIWONGSAK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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