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 8경 중의 하나인 비비낙안은 비
비정에서 만경강 백사장에 내려앉은 기러기떼를 바라보다보면 어느덧 낙조의 아름다움까지 밀려드는 것을 만끽할 수 있다.
삼례문화예술촌은 만경강 상류에 위치하여 토지가 비옥하고 기후가 온화한 만경평야의 일원을 이루는 지역으로 일제강점기 군산, 익산, 김제와 더불어 양곡수탈의 중심지였다.삼례문화예술촌 내에는 어울마당을 중심으로 모모미술관, 디지털체험관, 소극장씨어터애니, 체험공간 뭉치, 문화카페 뜨레, 김상림목공소, 책공방이 자리하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48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