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남 고성, 550년된 팽나무 이상영 통신원
  • 기사등록 2020-12-22 14:17:02
기사수정

경남 고성에서 천연기념물(제494호)로 지정된 전북 고창군 수동리 '팽나무'보다 오래되고 큰 것으로 추정되는 노거수가 발견됐다.


시민단체 '노거수를 찾는 사람들' 활동가 박정기 곰솔조경 대표가 최근 발견한 이 나무는 둘레(가슴높이) 7m, 수고(나무 높이) 22m, 수관(가지 퍼짐) 폭은 30m다. 수령은 550년으로 추정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4605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QS(Quacquarelli Symonds), 서울대 31위,KAIST 53위,성균관대 123위,한양대 162위,서강대 576...'2024 세계대학평가'
  •  기사 이미지 스미싱 범죄 ‘시티즌코난’, ‘피싱아이즈’ 앱 설치로 예방하자!
  •  기사 이미지 ‘오물 풍선’ 살포에 北 주민들 “창피스러워”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