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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 백년초 조인영 통신원
  • 기사등록 2020-12-17 1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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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초는 일찍이 토양고정, 가축 사료, 염료 채취, 인간 섭취용 등의 목적으로 아즈텍 문화권에서 널리 길러져 왔다. 사용 용도가 굉장히 많은 유용한 식물이라 아메리카 전역에서 오랫동안 재배되어 왔으며, 수 많은 종과 품종이 존재한다. 해당 문서는 한국에서 자생하는 O. humifusa 종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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