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pixabay 제공

경상북도는 12월 10일(목) 코로나19 국내감염 확진자가 경주 1명, 영천 1명, 의성 1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주시 발생은 12월 4일(금) 확진자(경주 #121, #124)와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으며, 영천시는 11월 27일(금) 영천 확진자(#44)와 접촉한 가족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의성군에서는 서울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하여 검사 후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5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7.4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천655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 시군별 현황 < 2020.12.11. </span>0시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