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이 2020 경상북도 건축·주택행정 유공자 시상식에서 ‘농어촌 주택개량사업 및 공동주택관리 유공’ 분야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郡은 올해 자체 군예산을 투입하여 110여동의 빈집을 정비하고 70여동의 주택개량 사업을 시행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의성군은 17년 ‘주거급여’, 18년‘주거환경개선 및 공동주택관리’, 19년 ‘건축행정 건실화’분야 수상에 이어 건축·주택 행정 분야에서 4년 연속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김주수 군수는 “지역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郡의 노력이 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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