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9일, 한 아이오와 남성이 백악관 근처에서 체포되었다. 그는 총과 칼을 자신의 차 트렁크에 싣고 백악관으로 가야한다는 목적을 가진 채 운전해왔다.
아이오와 대번포트 출신의 41세 R.J 카핌은 백악관 동쪽에 있던 보안요원에게 다가와 누군가가 백악관으로 가라고해서 왔다고 말했다고 한다.
당국에 따르면, 카핌은 아이오와에서 워싱턴까지 운전해왔다. 경찰들이 내셔널몰에서 몇블록 떨어진 곳에 주차된 그의 2013년도식 폭스바겐 파사트를 수색했고 차 트렁크 안에서 30-30 소총과 40발 이상의 탄환, 6인치 길이의 칼이 발견됬다.
경찰은 카핌을 미등록 총기를 소지한 혐의로 체포했으며 추가 혐의가 적용될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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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s: WASHINGTON, DC, USA
Source: 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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