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멕시코 교대생 43명 실종으로 피해자 가족들이 멕시코 군인에게 실종 설명에 대한 요구를 하고 있다.
이들은 멕시코 주 이괄라시의 헌병 27대대 앞에서 최루가스 스프레이를 이용해 시위를 하고 있다.
AFP PHOTO / JESUS GUERR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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