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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동부 나이지리아의 포티스쿰에서 자살폭탄테러로 부상당한 한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1월 11일 마을의 핸드폰 상점 앞에서 2명의 여성이 폭발물을 터뜨려 4명이 사망하고 46명이 부상당했다.
나이지리아 당국은 북동부 요베주의 상업중심지 포티스쿰에서 발생한 테러의 원인을 보코하람 무장단체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
AFP PHOTO / Aminu ABUBAK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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