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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 광주광역시 광산구 삼거동에 위치한 청사에서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등 유관기관과 야생동물 분야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했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야생동물 질병관리를 총괄하는 국가기관으로 야생동물을 감시, 관리하고 체계적인 연구와 감염예방에 대응하는 국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정한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