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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4일, 2012년 말부터 2013년 가을 즈음에 시리아 국경 어딘가에서 구호단체 SERA(Special Emergency Response and Assistance)의 물품을 난민에게 전달하던 피터 캐시그의 사진.
이 미국 출신의 구호단체 직원이 IS에 인질로 잡힌 영상이 공개되자 캐시그의 부모는 납치범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아들을 석방 시켜줄것을 애원했었다.
AFP PHOTO / Kassig Family hand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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